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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3

확대경 아래: 최신 시계 및 주얼리 제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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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멀레

12월 20일

Hemmerle의 Hidden Treasures 컬렉션의 마지막 작품은 뚜렷한 축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 눈송이 브로치는 우리를 명절 분위기에 빠지게 합니다. 브론즈로 복잡하게 조각된 이 디자인은 제작하는 데 1년이 넘게 걸렸으며 54개의 반짝이는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반짝이는 노란색 갈색 중앙 다이아몬드가 특징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작가: 로라 호킨스

르 그램(Le Gramme) x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12월 19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Le Gramme의 단순함에 대한 집착은 귀금속으로 제작된 깨끗하고 깨끗한 작품에서 잘 드러납니다. 기하학적 반복이 마치 최면에 걸린 듯한 기능적이고 미적인 디자인은 프랑스 아틀리에에서 세심하게 완성되었으며, 현재 파리의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파리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이 깔끔한 캔버스를 부드럽게 파괴하고 일본의 뿌리를 통합한 스타일리쉬한 기발함을 더합니다. Le Gramme의 디자인에는 상징적인 Kitsuné(여우를 뜻하는 일본어)가 새겨져 있습니다. 완벽하게 형성된 이 장난꾸러기 동물은 진한 파란색 래커로 주조되어 멋진 스털링 실버 팔찌 위를 영원히 거닐거나 매끄럽고 광택이 나는 열쇠고리 위에서 살짝 보입니다. 또한, 여우 모티프는 일련의 스털링 실버 오브제에서 불멸의 존재로 자리잡아 어떤 표면에도 동물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작가: 한나 실버

마그다 부트림

12월 10일

우리는 바르샤바 디자이너 Magda Butrym의 로데오풍 패션쇼 주얼리로 구성된 A/W 2018 컬렉션을 좋아했으며, 그녀의 2019 S/S 컬렉션도 마찬가지로 즐겁습니다. 특히 이 1920년대 스타일의 Ash 머리핀입니다. '저는 빈티지 핀이 정말 매력적이고 낭만적이라고 생각해요. 헤어핀은 오브제로서 좀 잊혀진 부분이 있어서 다시 살려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헤어 액세서리의 붐이 일었던 재즈 시대에는 베이클라이트가 널리 도입되었으며, 이는 눈에 띄는 합성 색조의 화려한 스페인 빗에 대한 열풍을 촉발시켰습니다. Butrym의 현대 버전은 더 단순한 형태를 취합니다. 24캐럿 금도금 황동으로 제작된 Ash 핀은 얼룩덜룩한 오리알 블루 설화석고 유리 구슬로 세팅되어 있으며 그녀의 시그니처 크리스털 끈으로 걸려 있습니다. 작가: Caitlin McDonald

사스키아 디에즈

12월 5일

Saskia Diez는 긴 유체 길이로 귀에 매달려 있거나 몸 주위의 두 번째 피부로 비틀어지는 긴 체인 메일을 실험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제 독점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일 주얼러는 Net-a-Porter와 협력하여 손목을 감싸는 팔찌부터 금속 링크 패브릭으로 만든 가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시 액세서리를 제작했습니다. 이 파티 작품은 금속 및 플라스틱과 같은 특이한 제작물 사용을 개척한 스페인 디자이너 Paco Rabanne의 미래 지향적인 1960년대 패션에 경의를 표합니다. 손목을 가방의 원형 손잡이에 끼우면 어디를 가든 짤랑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작가: 로라 호킨스

카말에 위치

12월 4일

모두 그리스에서 디나 카말(Dina Kamal)까지입니다. 베이루트 주얼러의 새로운 궁술 반지는 그리스의 신들, 특히 뛰어난 사냥 기술로 알려진 신과 여신의 만신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각 반지는 궁수가 화살을 던질 때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전통적인 엄지손가락 버팀대를 모델로 하며, 손가락을 감싸면서 확장되면서 약간 안쪽으로 기울어지는 길쭉한 형태를 취합니다. 곡선의 심플한 라인은 Kamal의 최근 기하학적 작품보다 더 유기적인 느낌을 주며, 우리는 18캐럿 순금으로 제작된 Artemis 반지의 차분한 마감을 좋아합니다.

작가: 케이틀린 맥도널드

시시한 농담

12월 3일

Cult North London 부티크 Tomfoolery는 Jo Hayes Ward와 Daphne Krinos를 포함한 30명의 주얼러에게 일반적인 디자인 언어에서 벗어나 독특한 스테이트먼트 링을 제작하도록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보물 창고에서 스코틀랜드 보석상인 프레이저 해밀턴(Fraser Hamilton)이 제작한 발투스(Balthus) 반지가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옐로우 골드로 제작된 두 개의 소형 손이 마치 착용자에게 선물을 주는 것처럼 트위스트 밴드를 잡고 마치 가공되지 않은 오렌지 사파이어를 들고 있습니다. '저는 금이 돌을 담는 바구니처럼 보이길 원했기 때문에 부시크래프트 직조를 통해 질감을 살펴보고 캐스팅하기 전에 이를 왁스에 적용했습니다.'라고 해밀턴은 말합니다. '또한 사파이어의 투명도를 사용하여 돌을 통해 직조된 금을 보여주고 깊이를 더 만들고 싶었습니다. 손은 다소 기괴하고 문체적으로 디자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름답기보다는 이상합니다.'